추성훈 신부(바오로·통합의료진흥원 원장)의 모친 강영자(마리아 고레티) 여사가 1월 17일 선종했다. 향년 86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19일 오전 9시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장례식장 내 경당에서 가족장으로 봉헌됐다. 장지는 가톨릭 군위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