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서 신부(이냐시오·안식년)의 부친 최진주(토마스)옹이 1월 30일 선종했다. 향년 87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2월 1일 오전 10시 광주대교구 몽탄성당에서 봉헌됐다. 장지는 몽탄 선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