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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평협, 사목협의회장 및 교구 제단체장 직무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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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교구 평신도사도직협의회(회장 윤관식 미카엘, 담당 이정주 아우구스티노 신부)는 3월 9일부터 1박2일간 교구 피아골피정집에서 ‘2024 사목협의회장 및 교구 제단체장 직무 연수’를 개최했다.

연수에서는 전주교구 교리신학원장 윤태종(토마스) 신부의 ‘평신도 소명의 중요성, 그 존엄함과 아름다움’, 교구 사목국장 이정주 신부의 ‘사목협의회장의 역할’ 주제 특강, 교구장 사목교서 실천과 평신도 주일 행사 준비를 위한 지구별·단체별 조별대화 시간이 마련됐다.

이승환 기자 lsh@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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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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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사탕2025. 11. 1

토빗 11장 17절
그때에 토빗은 하느님께서 자기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눈을 뜨게 해 주셨다는 사실을 그들 앞에서 밝혔다. 이어서 자기 아들 토비야의 아내인 사라에게 다가가 그를 축복하며 말하였다. “얘야, 잘 왔다. 얘야, 너를 우리에게 인도하여 주신 너의 하느님께서 찬미받으시기를 빈다. 너의 아버지께서 복을 받으시고 내 아들 토비야도 복을 받고, 그리고 얘야, 너도 복을 받기를 빈다. 축복 속에 기뻐하며 네 집으로 어서 들어가거라. 얘야, 들어가거라.” 그날 니네베에 사는 유다인들도 모두 기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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