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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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티피정의 집 보좌 조홍범(휴양) 이상 

 

4월 15일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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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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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사탕2025. 11. 1

로마 13장 8절
아무에게도 빚을 지지 마십시오. 그러나 서로 사랑하는 것은 예외입니다. 남을 사랑하는 사람은 율법을 완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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