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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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인사] 서울대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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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 박관태(신정3동 주임) ▲겸 신정3동 주임서리 이재경(제18 양천지구장) ▲겸 교구 대변인 최광희(문화홍보국장) 


이상 9월 27일부


이주연 기자 miki@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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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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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사탕2024. 11. 24

지혜 3장 9절
주님을 신뢰하는 이들은 진리를 깨닫고 그분을 믿는 이들은 그분과 함께 사랑 속에 살 것이다. 은총과 자비가 주님의 거룩한 이들에게 주어지고 그분께서는 선택하신 이들을 돌보시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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