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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원 김치찌개’ 청년문간, ‘서울 밖’ 경계선지능 청년과 상생한다

신설 ‘슬로우 안산점’ 채용 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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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찌개 1인분을 3000원에 판매하며 호응을 얻고 있는 청년문간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이문수 신부)이 경계선지능 청년들과 상생하는 공간을 확대한다.

청년문간은 이달 말 경기 안산에 ‘슬로우 안산점(6호점)’을 연다. 현재 내부 인테리어 공사와 직원 교육을 진행 중이다.

슬로우점은 경계선지능 청년들을 채용해 이들에게 근로 기회를 제공하는 곳이다. 앞서 지난 8월 서울 대학로(5호점)에 슬로우점을 처음 개점한 바 있다. 서울 정릉·이화여대·낙성대 지점도 시설 개선 후 2025년 중 슬로우점으로 전환할 방침이다.

청년문간은 “슬로우점은 경계선지능 청년들이 사회생활을 배우고 자신감을 키우며 소속감을 느끼는 특별한 공간”이라며 “안산 슬로우점 역시 지역의 경계선지능 청년들에게 일자리 제공과 사회참여를 돕는 상생 일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새 매장은 개점 비용 마련을 위해 후원자를 모집 중이다. 청년문간은 후원금을 전체 인테리어 공사와 주방 시설 마련, 식자재 구매, 직원 교육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청년문간은 글라렛선교수도회가 고시원에서 굶주림 끝에 유명을 달리한 한 청년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지난 2017년 12월 설립했다.

후원 : 301-0272-7703-61(농협, 청년문간사회적협동조합), www.youthmungan.com/21

이준태 기자 ouioui@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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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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