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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택 대주교, 정진완 신임 우리은행장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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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는 1월 31일 서울 명동 교구청 교구장 접견실에서 정진완(스타니슬라오) 신임 우리은행장을 만나<사진> 환담했다.

정 대주교는 정 은행장의 취임을 축하한 데 이어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orld Youth Day)와 관련해 협력을 요청했다. 정 대주교는 “WYD를 일회성 행사가 아닌, 준비 과정에서부터 젊은이들이 교회의 주인공이라고 느낄 수 있도록 하는 전환의 시간으로 삼을 생각”이라며 “다양한 연령대와 타 종교 신자들도 참여하는 온 국민의 큰 축제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WYD는 교황과 함께하는 폐막 미사에 100만 명이 운집할 정도로, 월드컵이나 올림픽보다도 더 큰 규모의 행사”라며 “미래 주축인 전 세계 젊은이들에게 우리 문화를 널리 알릴 기회인 만큼 우리은행이 많이 도와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정 은행장은 “2014년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당시 우리은행이 방석 등을 제공한 기억이 난다”며 “표시는 안 나면서도 도움이 많이 필요한 부분을 찾아 잘 상의해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정 대주교는 정 은행장에게는 ‘잠자는 성 요셉상’을, 동행한 우리은행 임원진에게는 묵주를 선물했다.



이학주 기자 goldenmouth@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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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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