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달루페 외방선교회 구인덕 리카르도(Ricardo Colin Negrete) 신부가 2월 8일 본국인 멕시코에서 선종했다. 향년 99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2월 9일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봉헌됐다.
구인덕 신부는 1951년 사제품을 받고 1971년 3월 한국에 파견돼 광주대교구 매곡동본당에서 사목을 했다. 그 후 1976년부터 1985년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파견됐고 이후로는 본국인 멕시코에서 사목활동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