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로마 제멜리 병원 성 요한 바오로 2세 동상 앞에 모여 프란치스코 교황의 쾌유를 기원하고 있다. OSV
로마 제멜리 병원에서 이중 폐렴 치료를 받고 있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열흘째 되는 날인 어제 밤에 잘 주무셨다”고 교황청이 밝혔습니다.
교황청 공보실은 현지 시각으로 오늘 오전 성명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교황은 주무시고 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공보실은 어제 저녁(23일) 성명에서 “교황의 상태가 여전히 위독하다고 밝혔지만 토요일 아침 이후로 호흡기 질환을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교황은 주일인 어제 오전 자신을 치료하는 의사 그리고 간호사들과 함께 제멜리 병원안에서 봉헌된 미사에 참석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