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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계속 안정적”···5일 ‘재의 수요일’ 예식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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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매일 밤 9시 프란치스코 교황의 건강 회복을 기원하는 묵주 기도회가 열리고 있다. OSV

프란치스코 교황이 어제(5일)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재의 수요일’ 예식에 참석했다”고 교황청이 밝혔다.

교황청 공보실은 현지 시각으로 어제(5일)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하루 종일 임상 상태가 안정을 유지하고 새로운 호흡기 위기가 발생하지 않았다”며 이같이 전했다. 

그러면서 “어제 낮 동안 고유량의 산소 치료를 받았고 밤에는 수술이나 절개 없이 이뤄지는 비침습적 인공호흡기를 착용하고 잠자리에 들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교황이 건강 회복을 위해 의자에 앉아 호흡 재활 치료 등을 하고 있으며 여러 가지 업무 활동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어제는 ‘재의 수요일’을 맞아 병원 10층에 있는 전용 공간에서 거행된 예식에 참여했다.
 
교황은 재를 축복하고 예식 주례자로부터 재를 받았으며 성체를 영했다.

이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성가정 본당 주임 가브리엘 로마넬리 신부에게 전화를 걸어 본당 신자들에게 위로와 교황의 친밀함을 전했다.  

교황청은 “교황이 상황을 잘 인지하고 양측 폐렴 치료 과정에 적극 협조하고 있으며 좋은 기분을 여전히 유지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교황 의료진은 교황이 이틀째 안정적인 상태를 보이고 있지만 “건강 상황은 여전히 복잡하다”며 신중한 태도를 게속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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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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