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은 4월 13일까지
사랑의 도시락 사업 봉사자들이 쌀을 씻고 있다. 수원교구 제공
수원교구가 무료급식·도시락 나눔활동을 하는 본당 15곳을 선정해 지원한다.
교구 사회복음화국은 최근 올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및 도시락(반찬) 나눔활동을 하고 있거나 계획 중인 본당은 사업비 지원사업을 실시하기로 하고, 신청을 받고 있다. 신청 자격은 빈첸시오 아 바오로회·레지오 마리애·소공동체·사회복지분과 등 교구 본당 내 단체이며, 신청은 4월 13일까지다. 본당별 최대 지원 액수는 500만 원이다.
이번 사업은 현재 교구 사회복음화국이 실시하고 있는 ‘사랑의 도시락’ 사업을 본당으로 확대하는 것이다. 현재 교구 사회복음화국은 수원특례시 파장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홀몸 어르신·노인 가정·장애인 등 42가정에 매주 도시락을 전달하고 있다.
매회 15명의 봉사자가 화서동 이주사목회관에서 도시락을 만들어 파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하면 이들이 각 가정에 배달하는 방식이다. 봉사자 총원은 60여 명이며 4개 조로 나눠 활동한다. 문의 : 031-268-3907(내선 0402), 수원교구 사회복음화국
이상도 선임기자 raelly1@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