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교 신부(요한 크리소스토모·인천교구 성사 전담)가 3월 24일 선종했다. 향년 79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3월 26일 오전 10시 인천교구 답동주교좌성당에서 봉헌된다. 장지는 하늘의 문 묘원 성직자 묘역.
1945년 태어난 조성교 신부는 1973년 사제품을 받고 용현동·백령도본당 보좌를 지냈다. 이어 1975년부터 2013년까지 소사·송림동·김포·부평4동·가좌동·용현5동·중2동·서운동본당 주임으로 사목하고 2002년부터 2004년 1월까지 교구 사무처장 및 총대리를 역임했다. 이어 중2동·서운동본당 주임으로 봉직한 뒤 2013년 1월 사목 일선에서 물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