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닫기
하루동안 열지 않습니다.
2025년 8월 16일
교구/주교회의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가톨릭중앙의료원, 포천 이주민 위해 무료 식사·진료 제공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의료원장 이화성 프란치스코)의 사회공헌 조직 ‘가톨릭메디컬엔젤스’는 초복을 맞아 7월 20일 경기 포천 이주사목센터 ‘솔모루 이주한삶’에서 외국인 이주민 160여 명에게 닭죽 등 점심 식사를 대접하고 무료 진료 봉사를 열었다. 


진료를 받은 한 이주민은 “무료 진료와 따뜻한 식사를 통해 한국의 정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화성 의료원장은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해 기쁘다”며 “정서적 지지를 함께 전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고 밝혔다.


박효주 기자 phj@catimes.kr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25-07-29

관련뉴스

말씀사탕2025. 8. 16

로마 12장 9절
사랑은 거짓이 없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악을 혐오하고 선을 꼭 붙드십시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