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에서 만난 복음 수원교구 생태환경위원장 양기석(스테파노) 신부, 민족화해위원장 허현(요한 세례자) 신부, 이주사목위원장 이상협(그레고리오) 신부, 제2대리구 청소년2국장 이규성(요셉) 신부가 사목 현장에서 체험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 예술로 빚은 신앙 교구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분야 예술가들의 신앙 여정을 통해, 신앙과 예술이 어떻게 어우러지고 삶에 울림을 주는지 살펴봅니다.
■ 수원교구사 한 페이지 1963년 교구 설정 이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교구의 발자취를 주요 사건과 장면을 중심으로 돌아봅니다. 격주로 연재되는 이 코너에서는 교구의 변화와 성장을 이끌어온 역사적 순간들을 기록하며, 교구의 정체성과 신앙 유산을 되새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