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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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수원교구 새 연재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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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에서 만난 복음 수원교구 생태환경위원장 양기석(스테파노) 신부, 민족화해위원장 허현(요한 세례자) 신부, 이주사목위원장 이상협(그레고리오) 신부, 제2대리구 청소년2국장 이규성(요셉) 신부가 사목 현장에서 체험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 예술로 빚은 신앙 교구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분야 예술가들의 신앙 여정을 통해, 신앙과 예술이 어떻게 어우러지고 삶에 울림을 주는지 살펴봅니다.


■ 수원교구사 한 페이지 1963년 교구 설정 이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교구의 발자취를 주요 사건과 장면을 중심으로 돌아봅니다. 격주로 연재되는 이 코너에서는 교구의 변화와 성장을 이끌어온 역사적 순간들을 기록하며, 교구의 정체성과 신앙 유산을 되새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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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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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사탕2025. 12. 26

시편 127장 2절
일찍 일어남도 늦게 자리에 듦도 고난의 빵을 먹음도 너희에게 헛되리라. 당신께서 사랑하시는 이에게는 잘 때에 그만큼을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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