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21일
교구/주교회의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조직위원회, 로고 조형물 축복식

십자가와 성모성화 국내 순례 시작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20일 명동대성당에서 진행된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로고 조형물 축복식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조직위원장 정순택 대주교는 20일 오후 명동대성당에서 전국 각 교구의 교구명이 담긴 '세계청년대회 로고 조형물 축복식'을 통해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상징물인 십자가와 성모성화의 국내 순례 시작을 알렸다.

 

정 대주교는 축복식에서 "각 교구의 이름이 새겨진 조형물은 대회를 준비하는 모든 이들의 소명과 은총을 상기시켜 줄 것"이라며 "온 세상 젊은이들을 환대하는 젊음의 축제 준비에 열과 성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이어 이 로고 조형물을 바라보며 모든 신자가 성자의 모습을 닮아가도록 도와주시기를 하느님께 기도했다.

 

역대 세계청년대회는 환경 생태 보호와 창조 질서의 회복을 지속적으로 주요 주제로 삼아왔기에 로고 조형물은 100 재활용이 가능한 벌집모양의 종이(허니콤보드)로 제작됐다. 청년봉사자 조정훈(세례명 마리스텔라)씨가 디자인했으며 교구명에 따라 크기에 차이는 있으나 약 가로 1,500mm, 세로 800mm. 각 교구로 보내진 조형물은 한국 교회의 친교와 일치를 드러내고 각 교구의 행사에서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세계청년대회 상징물인 십자가와 성모성화는 21일부터 원주교구를 시작으로 전국 15개 교구를 순례한 후 20276월 다시 서울대교구로 돌아온다.

 

천주교 서울대교구 홍보위원회 김유진

 



서울대교구홍보위원회 2026-01-20

관련뉴스

댓글0


말씀사탕2026. 1. 21

유다 1장 21절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을 지키며,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자비를 기다리십시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