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과사상학회가 「가톨릭 신학과 사상」 제93호(2025/겨울, 366쪽/1만 원)를 발행했다.
이번 호는 ‘삼위일체론-새로운 쟁점과 전망’이라는 주제를 특집으로 다뤘다. 가톨릭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조한규(베네딕토) 신부가 ‘삼위일체론의 그리스도 중심적 특성에 대한 조직신학적 고찰-신경(Credo)과 제2차 바티칸공의회를 중심으로’를, 장로회신학대학교 조직신학 백충현 교수가 ‘삼위일체론-새로운 쟁점과 전망’을 실었다.
또한 가톨릭대 교의신학 교수 전인걸(요한 보스코) 신부가 ‘친교(communio)로서의 삼위일체 신학의 한계와 전망: 기스베르트 그레사케의 삼위일체론에 대한 비판적 고찰’을, 서강대 K종교학술확산연구소 권영파(베아트리체) 선임연구원이 ‘「스키비아스」에 나타난 삼위일체 신학-살아있는 빛과 생명의 신비’를 발표했다.
연구논문으로는 가톨릭대 성서신학 교수 박진수(요한 사도) 신부의 ‘바오로의 신론: 로마 9,5에 관한 주석학적 고찰’ 등 3편이 실렸다.
이 외에 한국성토마스연구소 소장 이재룡(시몬) 신부가 리처드 서던의 「성경: 스콜라학 최고 권위의 교재」를 번역해 실었고, 가톨릭대 명예교수 백운철(스테파노) 신부는 존 W. 쿠퍼 저 「몸과 영혼, 그리고 영원한 생명: 성서적 인간학과 일원론-이원론 논쟁」에 대한 서평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