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27일
교구/주교회의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서울대교구 구로3동본당 “돈 보스코 성인 영성 따라요”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서울대교구 구로3동본당(주임 백승준 시몬 신부, 살레시오회)은 1월 24일부터 2월 1일까지 ‘2026년 돈 보스코 축제’를 개최했다.

 

 

본당은 주보성인인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인 1월 24일과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를 본받아 수도회 이름을 살레시오회라고 정한 성 돈 보스코(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인 1월 31일을 기념하며 이번 축제를 마련했다. 

 

 

축제를 기획한 본당 사목회 최웅조(보나벤투라) 총무는 “돈 보스코 성인이 남겨 주신 기쁨과 사랑을 널리 전하고 실천하는 삶을 본당 신자들부터 시작하자는 데 중점을 뒀다”며 “성인이 기쁨과 사랑이라는 사목의 두 축을 통해 청소년들을 전인적으로 성장시키는 교육에 헌신한 사실을 올해 축제에서 드러내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축제는 1월 24일 본당 문화관에서 열린 본당 신자들의 꽃꽂이·사진·그림·성경 필사 작품 전시로 막을 올렸다. 이날 오후에는 본당 대성전에서 난타, 합창, 연극 공연이 무대에 올랐다. 26일에는 식당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공연과 의료봉사가 진행됐으며, 27일에는 대성당에서 영화 ‘돈 보스코’가 상영됐다. 28일에는 ‘돈 보스코 청소년영성사목연구소’ 이진옥(페트라) 박사를 초청해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성인’을 주제로 한 말씀제가 열렸다. 돈 보스코 성인 기념일인 31일에는 ‘돈 보스코와 함께하는 기쁨과 사랑의 콘서트’가 개최됐다. 

 

 

본당 제대헌화회 송시영(체칠리아) 총무는 가시나무와 꽃을 활용해 만든 공동작품 ‘가시나무 새둥지’에 대해 “가시나무가 보여 주는 것처럼 오늘날 청소년들은 사회 속에서 고통도 받고 있지만, 상처 입은 청소년들을 사랑과 기쁨으로 품어 주는 돈 보스코 성인의 모습을 표현했다”고 말했다.


박지순 기자 beatles@catimes.kr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26-01-27

관련뉴스

말씀사탕2026. 1. 27

시편 71장 14절
저는 언제나 희망을 가지고 그 모든 찬양에 찬양을 더하오리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