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과 ㈜대건기업은 1월 21일 서울대교구청에서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YD)를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10억 원을 기부한 유한양행 조욱제(토마스 아퀴나스) 대표이사는 “유한양행은 항상 인류의 건강을 위해 좋은 제품을 만들고, 그 수익으로 사회 공헌을 해야 한다는 창립 정신을 실천하고 있지만 항상 부족함을 느낀다”며 “훌륭한 대회를 위해 기부에 참여하게 된 것을 기쁨과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1억 원을 전달한 ㈜대건기업 백종기(도미니코) 사장도 “서울 WYD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준비했다”고 밝혔다.
서울대교구장 정순택(베드로) 대주교는 “서울 WYD는 각자의 나라에서 리더로 성장할 수십만 명의 젊은이들이 한국의 문화를 체험하고 한국 사람들의 정을 체험하는 소중한 나눔의 장이 될 것”이라면서 “서울 WYD를 전 세계인들이 어울리는 축제로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