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구 산하 재단법인 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이하 재단)은 1월 24일 교구청 복자 이안나홀에서 2026년도 맑은청소년지원금 전달식을 열고 31명 청소년에게 지원금 6100만 원을 전달했다.
재단은 생계 지원이 절실한 청소년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적절한 치료가 필요한 청소년을 우선 선정해 지원금을 지급했다. 재단은 도움이 필요한 만 9세부터 24세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매년 ‘맑은청소년지원금’ 사업을 전개해, 청소년들이 사회·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건강하게 성장·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재단 이사장 김현수(토마스) 신부는 전달식에서 “소중한 후원금으로 조성된 지원금은 청소년들에게 버팀목이 되어 그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청소년 여러분과 우리 모두 매 순간 혼자가 아니며 함께하고 있음을 기억해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살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