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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구 사진가회, 사진으로 복음의 기쁨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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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구 사진가회가 2026년 한 해 동안 사진을 통한 복음화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이는 교구장 이용훈(마티아) 주교가 제시한 중점 사목 방향인 ‘새 복음화’에 발맞춘 실천이기도 하다.


사진가회는 그동안 일상의 순간 속에서 하느님의 현존을 발견하고, 이를 사진으로 담아내며 신앙을 시각적으로 나누는 활동을 이어왔다. 올해는 활동의 폭을 넓혀, 사진을 통해 신앙의 감동을 전하고 더 많은 이와 복음을 나누는 데 힘쓸 예정이다. 이를 위해 사진 교육과 출사, 전시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복음화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사진가회는 오는 3월 3일부터 12월 2일까지 매주 화요일, 초급·중급·고급반으로 구성된 사진 교육을 한다. 수업은 사진의 역사와 기법 등 이론과 실습을 아우른다. 1년간 고급반까지의 과정을 수료하면 사진가회 정회원 자격이 주어진다. 수강 대상은 교구 신자뿐 아니라 경기도에 거주하는 일반 도민도 포함되며, 각 반 수강료는 22만 원이다. 


1999년 13명의 회원으로 시작한 사진가회는 27년간 교회 현장을 기록해 왔다. 2002년 교구 단체로 인준받은 뒤 매년 사진 교육을 통해 사진 예술의 의미와 가치를 알리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교구 주보 표지 사진 작업에 참여해, 복음 내용을 반영한 사진을 매주 게재하며 신자들이 말씀에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도록 했다. 


사진가회 김경은(율리아나) 회장은 “사진은 말보다 먼저 다가가 마음을 여는 힘이 있다”며 “올해에는 좀 더 적극적으로 렌즈를 통해 복음의 기쁨을 드러내고, 신앙과 예술이 만나는 새로운 복음화의 길을 모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문의 010-2982-5147 교구 사진가회 김경은 회장


민경화 기자 mkh@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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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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