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6일
기관/단체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성금 전달] 유방암·치매로 고통받는 윤금란 씨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유방암과 치매로 고통받고 있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받지 못하고 있는 윤금란(67) 씨의 사연(본지 2026년 1월 11일자 4면)에 독자들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이 전해졌다.


보도 이후 1월 7일부터 1월 27일까지 모금된 성금은 총 3333만4000원이다. 수원교구 오산 세마본당 주임 홍명호(베드로) 신부는 1월 29일 성당에서 윤금란 씨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윤금란 씨는 “항암 치료를 받지 못해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쳐있던 시간 속에서 다시 희망을 찾을 수 있게 됐다”며 “저를 위해 마음을 나눠주시고 도움의 손길을 보내주신 형제자매님들께 머리 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저를 성당으로 인도해 예비자 교리를 받을 수 있도록 신앙의 길을 열어주신 윤난희(마리스텔라) 씨에게도 감사하다”고 전했다.


홍명호 신부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며 “후원자분들의 건강과 안녕을 바란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변경미 기자 bgm@catimes.kr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26-02-03

관련뉴스

말씀사탕2026. 2. 6

시편 86장 12절
주 저의 하느님, 제 마음 다하여 당신을 찬송하며 영원토록 당신 이름에 영광을 드리렵니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