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 인재양성기금위원회는 2월 7일 서울대교구청에서 ‘2026년 전기 인재양성기금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수여식에서는 학비 지원 11명, 교육참가비 지원 1명 등 총 12명의 생명 관련 석박사 과정 대학원생이 장학증서를 받았다.
인재양성기금위원회 위원장 이경상(바오로) 주교는 격려사에서 “여러분은 하느님께서 인간 본질에 심어주신 가장 중요한 가치를 연구하고 공감하며, 그것을 사람들에게 나누어 줌으로써 더 좋은 미래를 여는 데 이바지하시리라 확신한다”고 전했다. 이어 “각자 다양한 분야에서 생명 존중 활동을 실천해 주기를 기대한다”며 “우리가 예수님을 만났던 사람으로서 느끼는 기쁨과 사랑을, 우리를 만나는 사람들이 다시금 느낄 수 있도록 살아가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