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교구 청소년사목국은 2월 8일 교구청 일원에서 교구 청소년·청년 신앙 자치 활동인 ‘제32회 바다의 별 축제''를 개최했다. 올해 행사는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YD)를 앞두고 각국 젊은이를 환대하는 의미에서 ‘여행’ 콘셉트로 진행됐다.
900여 명의 참가자는 ▲힘을 합쳐 십자가를 옮기는 필리핀의 ‘블랙 나자린 축제’에서 착안해 협동 미션을 펼치는 ‘함께 짊어진 십자가’ ▲세계 각국 가톨릭 신앙·역사·문화를 퀴즈와 퀘스트로 접하는 ‘아시아 퀘스트’와 ‘유럽 가톨릭, 얼마나 아니?’ ▲유럽 성당의 스테인드글라스를 만들어보는 ‘비트리움’ 등을 6개 대륙 여행 형식으로 체험했다. 교구청 보니파시오 대강당에서는 성 가롤로 아쿠티스의 유해 현시와 경배 예식도 펼쳐졌다.
박주현 기자 ogoya@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