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가톨릭미술상 시상식이 2월 20일 서울 삼성동 갤러리 보고재에서 열렸습니다.
주교회의 문화예술위원회는 본상 수상작으로 한진섭 요셉 작가의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성상’을 선정했습니다.
위원회는 로마 성 베드로 대성당에 설치된 이 성상이 도포와 갓을 쓴 젊은 김대건 신부의 모습을 통해 한국 문화 안에 담긴 신앙의 정신을 세계에 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젊은 작가상’에는 정자영 가브리엘라 작가의 와 임자연 헬레나 작가의 <올리움 ‘Orium’>이 선정됐습니다. 수상작 전시는 2월 20일부터 27일까지 갤러리 보고재에서 열립니다.
홍탁 기자 hongtak@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