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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해외 선교 사제 파견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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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는 2월 20일 주교좌명동대성당에서 해외 선교 사제 파견미사를 봉헌하고 3명의 선교 사제를 파견했다. 미사를 주례한 교구장 정순택(베드로) 대주교는 이준(바오로) 신부, 김호찬(프란치스코) 신부, 이한별(도미니코) 신부를 파견하며 십자가 목걸이를 수여했다.


이번에 파견되는 선교 사제들은 프랑스 카르카손-나르본교구, 일본 삿포로교구 등에서 선교사로 활동한다. 특히 이번에 서울대교구가 처음으로 선교사제를 파견하는 카르카손-나르본교구는 초대 조선대목구장 하느님의 종 브뤼기에르 주교의 출신 교구다.


정 대주교는 미사 강론에서 “예수님의 현존 안에서 그분의 말씀과 사랑으로 힘을 얻고 또 선교지에서 예수님의 손과 발이 되어서 기쁘게 건강하게 사목해 주시기를 기도한다”고 격려했다. 또한 해외 선교 사제 파견은 “서울대교구가 보편 교회와 연결돼 있음을 보여주는 징표”라며 “앞으로도 우리 교구는 복음이 필요한 더 많은 곳에서 선교 여정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미사 뒤 이어진 축하식에서 서울대교구 해외 선교 담당 교구장 대리 구요비(욥) 주교는 선교 사제들에게 “선교사 파견이 하나의 축복이 되어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천국의 열쇠를 상징하는 사제로서 더욱 거룩한 사제로서 발돋움하길 바란다”며 “또 여러분이 파견되는 나라에서 만나는 분들께 천국의 열쇠를 전해주고, 그분들 안에 감춰진 보물을 발견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승훈 기자 joseph@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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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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