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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장학회, 평양교구 신학생 2명에게 장학금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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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옹기장학회(이사장 정순택 대주교)는 2월 20일 평양교구 신학생 2명에게 2026학년도 제1학기 장학금을 수여했다.

옹기장학회 운영위원장 박신언 몬시뇰은 이날 서울 명동 교구청에서 신학생을 대신해 참석한 평양교구 사무국장 장긍선 신부에게 장학금과 증서를 전달했다.

박 몬시뇰은 “장학금을 받은 신학생들이 남북 통일이 되는 그 날까지 더욱 열심히 공부하기를 바란다”면서 “올해 장학생이 2명밖에 되지 않아 무척 안타깝다. 성소가 줄지 않도록 주님께 더 기도해야겠다”고 말했다.

옹기장학회는 2002년 11월 고 김수환(1922~2009) 추기경 아호에서 이름을 따 설립됐다. 박 몬시뇰이 통일 이후 북한에서 선교할 사제 양성을 목적으로 김 추기경에게 장학회 설립을 건의한 결과였다. 그리고 2010년 2월 김 추기경 선종 1주기를 맞아 서울대교구 공식사업으로 전환했다. 이와 함께 지원 대상도 북한·중국은 물론, 아시아 선교에 뜻을 둔 신학생으로 확대했다.

2003년부터 올해까지 서울·의정부·평양교구 등 신학생 513명이 장학금을 받았다. 옹기장학회는 매달 넷째 월요일 오전 11시 주교좌 명동대성당 파밀리아 채플에서 장학회 가족을 위한 미사를 봉헌하고 있다. 문의 : 02-727-2525, 옹기장학회 사무국

이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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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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