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교회의 생태환경위원회는 3월 18일부터 5월 1일까지 ‘제21회 가톨릭 환경상’ 수상자를 공모한다.
가톨릭 환경상은 신앙인의 책무인 창조 질서 보전을 위해 노력한 이들을 선정, 격려하고 활동을 알리기 위해 2006년 제정됐다. 2017년부터는 가톨릭교회 밖에까지 범위를 넓혀 후보자를 공모하고 있다.
2026년 공모 주제는 ‘재생에너지 전환을 통한 탄소중립 활동’이다. 후보 대상은 공동의 집인 지구를 지키기 위해 에너지 관련 활동을 구체적으로 실천하며 창조질서 보전에 힘쓴 개인이나 기관이다.
심사 기준은 ▲회칙 「찬미받으소서」 정신과의 부합성 ▲활동의 지속성 ▲활동의 내용적 깊이 ▲교회 공동체 혹은3 지역 사회와의 연대 ▲전 지구적 생태계 파괴와 기후 위기에 대한 관심도 등이다.
후보자 추천은 주교회의 생태환경위원회 위원이나 본당 사제, 교구 및 수도회 환경 담당 사제·수도자, 환경 관련 담당자, 교회 기관장이 할 수 있다. 추천서와 함께 주요 활동 내용이 담긴 증빙자료를 이메일(cbckcee@cbck.kr)과 우편(서울 광진구 면목로 74,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생태환경위원회)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주교회의 홈페이지(www.cbck.or.kr) 알림마당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가톨릭 환경상을 수상한 지 5년 이상이 지나면 재응모가 가능하다.
1차 서류 심사와 2차 실사 인터뷰를 거쳐 수상자를 결정하며, 심사 결과는 개별 통보한다. 시상식은 ‘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인 9월 1일 서울대교구 주교좌명동대성당에서 열린다.
※문의 02-460-7622 주교회의 생태환경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