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가톨릭경제인협의회는 2월 27일부터 1박2일간 경남 양산 정하상 바오로 영성관에서 각 교구 경제인회 회원 7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이날 총회에서 서울대교구 가톨릭경제인회 강정일(젤라시오) 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인천교구 가톨릭경제인회 최태성(모세) 회장을 신임 감사로 선출하고,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승인했다. 총회 후에는 부산교구장 손삼석(요셉) 주교 주례로 미사를 봉헌했다. 총회 둘째날에는 부산교구 김범우 순교자 성지를 찾아 십자가의 길 기도를 봉헌하고 성모 동굴 성당 등을 순례했다.
협의회는 오는 11월 13일부터 14일까지 서울대교구 마리스타 교육 수사회 교육관에서 회원 피정을 개최한다. 내년 정기총회는 2월 12일 광주대교구 한국레지오마리애 기념관에서 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