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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회 기쁨나눔재단, ‘학생난민’ 자립 지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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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회 기쁨나눔재단은 3월 4일 ㈜하나투어와 ‘학생난민 및 이주민 자립역량강화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법무부와 유엔난민기구(UNHCR)가 추진하는 ‘학생난민 프로그램’ 시범 사업을 통해 국내에 입국하게 될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재단과 하나투어는 학생난민이 자립할 수 있도록 교육, 경제, 심리 등 전 영역을 아우르는 지원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재단은 학생난민의 주거비, 생계비 등을 지원한다. 특히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해 운영하는 ‘밥집알로’, ‘까페알로’ 등으로 얻은 동반의 경험과 지원 노하우를 바탕으로 학생난민들의 실질적인 생활 안정과 정서적 지지를 위해 힘쓸 예정이다. 재단은 “이번 협약이 학생난민들에게 대학교육의 기반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우리 사회가 난민을 포용하는 시선으로 바라보게 될 중요한 변곡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형준 기자 june@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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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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