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20일
교구/주교회의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정순택 대주교,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접견

서울시교육청, 2027서울세계청년대회 방문 청년들의 안전한 숙박 위한 적극적 협력 약속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317일 오전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가 서울대교구청 교구장 접견실에서 정근식 서울시교육감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는 17일 오전, 서울대교구청 교구장 접견실에서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을 접견했다.

 

정 교육감은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2027서울세계청년대회 지원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말문을 열었고, 정 대주교는 특별지원법 제정에 반대 여론도 있어 정부 각 기관별로 시행령이나 행정명령 등을 통해 같이 준비해 나가기로 했다면서 정부에서도 이 대회가 종교 행사가 아닌 국제 행사라는 것을 인식하고 기꺼이 협력하겠다는 입장이라고 답했다.

 

이어 정 대주교는 정식 등록을 통해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청년들의 10~20는 홈스테이를 통해 지내게 되지만 30만 명에서 40만 명 정도 되는 청년 대부분은 공공시설, 단체숙박시설에 묵어야 하는 상황이라며, “서울시교육청의 많은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 교육감은 서울 전역에 고등학교를 제외한 초?중등학교 수는 천여 개이며, 필요할 경우 세계시민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학부모들을 통한 홈스테이도 추진해 볼 수 있을 것 같다며 서울시교육청 차원의 적극적 협력을 약속했다.

 

정 대주교는 감사를 전하며 교구 차원에서도 이에 그치지 않고 대학교, 피정의 집 등 한국을 방문한 청년들의 안전한 숙박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자리에는 천주교 서울대교구 사무처장 정성환 신부, 문화홍보국 국장 김남균 신부, 서울시교육청 이성훈 국제협력자문위원, 강명구 교육정책특별보좌관이 배석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 홍보위원회 김유진



서울대교구홍보위원회 2026-03-18

관련뉴스

댓글0


말씀사탕2026. 3. 20

1테살 5장 13절
그들이 하는 일을 생각하여 사랑으로 극진히 존경하십시오. 그리고 서로 평화롭게 지내십시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