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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청 전교기구 한국지부, 2026 해외 선교 사업 지원금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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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청 전교기구 한국지부(이사장 정용진 요셉 신부)는 3월 31일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제24차 정기 이사회를 열고, 2026년도 해외 선교 사업 지원금을 심의·승인했다.


이번 이사회에서 한국지부는 상시 지원 6건, 상반기 지원 7건 등 총 13건의 해외 선교 사업 지원 신청을 검토했다. 상반기 지원 승인 사업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성 빈센트 어린이집 우물 설치(보혈 선교 수녀회) ▲파푸아뉴기니 텐테 본당 교육관·게스트하우스 특별 사업(한국 외방 선교회) ▲모잠비크 마주네 본당 성전 증축(한국 외방 선교회) ▲필리핀 극빈 가정 교육 사업(성 골롬반 외방 선교 수녀회) ▲페루 ‘가르멜 산의 성모 공소’ 재건축(예수의 까리따스 수녀회) ▲잠비아 루위미션 간호대학 울타리 설치(프란치스코 전교 봉사 수녀회) ▲케냐 마쿠유 돈 보스코 진료소 의료장비 구입(살레시오 수녀회) 등 7개 사업으로, 지원금 총액은 1억8002만8770원이다.


아울러 상시 지원으로는 ▲한국 외방 선교회 제15기 선교 아카데미 ▲제28차 라틴아메리카 한국 가톨릭 선교사회 모임 ▲제21차 파종회 ▲제16차 해외 선교의 날 ▲제12차 해외 선교사 귀국 프로그램 ▲제14회 아프리카 한인 선교사 모임 등 6개 사업에 5350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이사회는 주교회의로부터 위임받아 관리 중인 ‘통일을 대비한 북한 선교지원금’ 이자 수익으로 8개 교구 국내 평신도 선교사 42명에게 4439만4000원을 지원하는 안건도 승인했다.


이사회에서는 최근 환율 급등과 세계 경제 상황 악화로 각국의 기부 관련 세제 혜택이 축소되는 추세여서 교황청 재정에도 부정적 영향이 예상된다는 진단도 나왔다. 정용진 신부는 “이 같은 대내외 위기 상황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소임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주연 기자 miki@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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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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