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8일
기관/단체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교황청 전교기구, 상반기 해외 선교에 1억 8000만 원 투입

남아공·파푸아뉴기니 등 7곳 사업 승인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교황청 전교기구 한국지부가 3월 31일 개최한 정기 이사회에서 지부장 정용진 신부를 비롯한 이사진이 해외 선교 지원사업을 심의하고 있다. 교황청 전교기구 한국지부 제공


교황청 전교기구 한국지부(지부장 정용진 신부)는 3월 31일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정기 이사회를 열고, 올해 상반기 7곳의 해외 선교사업을 돕기로 했다.

교황청 전교기구 한국지부는 제24차 정기 이사회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 성 빈센트 어린이집 우물 설치 사업(보혈선교수녀회) △파푸아뉴기니, 텐테본당 교육관, 게스트하우스 특별 사업(한국외방선교회) △모잠비크, 마주네 본당 성전 증축 사업(한국외방선교회) △필리핀, 모자이크 센터와 파사이 시립 묘지 주변 극빈 가정 교육 사업(성골롬반외방선교수녀회) △페루, ‘가르멜 산의 성모 공소’ 재건축 사업(예수의까리따스수녀회) △잠비아, 루위미션 간호대학 울타리 설치 사업(프란치스코전교봉사수녀회) △케냐, 마쿠유 돈 보스코 진료소 초음파기계와 멸균기 구입 사업(살레시오수녀회) 등 7건의 해외 선교사업 지원을 승인했다. 이를 통해 전달하는 지원금 총액은 1억 8002만 8770원에 달한다.

 
교황청 전교기구 한국지부가 3월 31일 개최한 정기 이사회에서 지부장 정용진 신부를 비롯한 이사진이 해외 선교 지원사업을 심의하고 있다. 교황청 전교기구 한국지부 제공


한국지부는 또 국내 평신도 선교사 지원금으로 8개 교구 평신도 선교사 42명에게 4439만 4000원을 전달하기로 했다. 아울러 한국외방선교회의 제15기 선교 아카데미 등 선교 관련 행사와 교육 프로그램 6건에 5350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교황청 전교기구 한국지부장 정용진 신부는 “세계 경제 상황 악화로 각국의 기부 관련 세제 혜택이 축소되는 추세여서 앞으로 교황청 재정에도 부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도 “여러 위기 상황 속에도 전교기구의 구성원 모두가 각자의 소임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요청한다”고 당부했다.

장현민 기자 memo@cpbc.co.kr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26-04-08

관련뉴스

말씀사탕2026. 4. 8

시편 60장 7절
당신의 사랑받는 이들이 구원되도록 당신의 오른팔로 도우시고 저희에게 응답하소서.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