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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YD 십자가·성모성화’, 수원구치소 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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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구를 순례 중인 WYD 십자가와 성모성화가 4월 9일 수원구치소를 찾았다. WYD 상징물이 국내 교정시설을 방문한 것은 처음이다. 2027 WYD 수원 교구대회 조직위원회는 순례 주제를 ‘더 낮은 곳으로, 더 가난한 곳으로, 그리고 그리스도인 백성의 삶 가까이로’로 정하고 본당뿐 아니라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이 머무는 이주민 공동체, 교정시설, 장애인과 노숙인 시설 등을 순례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수용자들에게 부활의 희망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죄인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해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셨음을 기억하며, 죄로부터의 해방과 희망을 갈구하는 교정시설 수용자들에게 직접 찾아가고자 마련한 것이다. 구치소 수용자 130여 명은 미사를 봉헌하고, WYD 상징물을 경배하는 예식에 직접 참여했다.


수원교구 교정사목위원회 위원장 이그레고리오(그레고리오) 신부는 “WYD를 통해 수용자들에게 희망이 전해지고 그 희망이 내년에 한국을 찾을 세계 청년들에게도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승훈 기자 joseph@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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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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