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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위한 행사 되길”…서울 WYD 조직위, 나무심기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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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YD) 조직위원회는 4월 11일 서울 상암 월드컵공원 일대에서 ‘나무심기 프로젝트’를 실시, 300여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이날 행사 중 90여 명의 청년과 봉사자들은 자작나무 200그루 모과나무 100그루 등을 심으며 WYD가 지구를 위한 행사가 되길 기원했다.


나무심기 프로젝트는 서울 WYD 조직위의 ‘온숨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행사다. ‘온숨 캠페인’은 WYD를 위해 대규모의 인원이 움직이면서 발생하는 탄소발자국을 줄이고, 프란치스코 교황의 회칙 「찬미받으소서」의 정신을 실천하고자 펼치는 운동이다.


이날 행사에는 여러 민관 단체로 함께했다. 행사 진행은 노을공원 시민모임 활동가들이 도왔고, 나무는 산림청이, 나무를 심을 땅은 서울시가 제공했다.


조직위는 올 하반기부터 타 교구 및 기관·단체도 나무심기 프로젝트에 동참할 수 있도록 확장시켜 나갈 예정이다. 각자 ‘지구를 위한 WYD’를 지향으로 나무를 심으면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가톨릭교회의 생태환경운동 연대체인 ‘찬미받으소서 운동’(Laudato Si’ Movement)와 연계를 통해 나무심기를 국제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조직위 차원에서는 앞으로 2027년 가을까지 3차례의 나무심기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승훈 기자 joseph@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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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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