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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가톨릭대, ‘K-MediST 사업단’ 출범…“바이오헬스 산업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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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공과대학교(POSTECH·이하 포스텍)와 가톨릭대학교 의생명공학연구원이 5월 4일 서울 가톨릭대학교 성의회관에서 ‘K-MediST 사업단’ 출범식과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양 기관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K-MediST 지원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열렸다. 사업은 의과대학과 이공계 대학 간 협력을 기반으로 바이오헬스 산업을 이끌 의사과학자·의과학자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보건복지부의 지원을 토대로 ‘한국형 Havard-MIT Broad 연구소인 K-MediST HUB: MediCaPo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국가대표 의공학 융합 모델·첨단연구시설 ▲지속가능한 의사과학자 인재 파이프라인 ▲교육·연구·사업화를 아우르는 융합형 혁신 플랫폼 등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행사에는 학교법인 가톨릭학원 상임이사 이경상(바오로) 주교, 가톨릭대 총장 최준규(미카엘) 신부, 병원경영실장 배원일(요한 세례자) 신부, 민창기(이냐시오)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학교법인 포스텍 주세돈 부이사장, 포스텍-가톨릭대 의생명공학연구원 김완욱 원장, 보건복지부 정은영 보건산업정책국장 등이 참석했다.


이경상 주교는 환영사에서 “포스텍-가톨릭대 의생명공학연구원은 2005년 국내 최초 대학 간 공동연구기관으로 출범해 꾸준한 연구와 혁신을 이어오며 의생명공학 분야 발전에 기여해왔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학문 간 경계를 허무는 교육 혁신과 세계 수준의 연구 성과 창출로 미래 바이오헬스 혁신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주세돈 부이사장은 “그동안 의학과 공학의 경계를 넘어서는 협력을 통해 융합 연구 모델을 만들어왔다”며 “이번 사업으로 양 기관의 강점을 더 강화해 미래 의료를 이끌어 갈 인재 양성과 의료 현장의 다양한 과제 해결에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은영 국장은 “의사과학자·의과학자의 역할은 미래 바이오헬스 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양 기관의 협력이 대한민국 융합 연구의 거점으로 성장해 그 성과가 세계 시장으로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호재 기자 ho@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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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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