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교구 청소년국은 5월 10일 서울 혜화동 가톨릭청소년회관에서 교구 주일학교 교리 교사의 날 행사 ‘스타라이트 콘서트’를 열고, 주일학교 현장에서 봉사해 온 교리 교사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청소년국 산하 장애인신앙교육부와 초등부·중고등부 주일학교 교사들도 함께했다.
1부 콘서트에서는 WYD 홍보단의 한국무용과 케이팝 공연, 역촌동·창동·발산동본당 주일학교 교사회와 성내동본당 학생들의 율동과 찬양 공연이 이어졌다. 명일동본당 장애인 주일학교 ‘파란마음 주일학교’ 학생들은 교사들과 하느님께 보내는 감사 편지를 낭독했다.
서울 WYD 조직위원회 총괄 코디네이터 이경상(바오로) 주교가 집전한 2부 미사에서는 교리 교사 갱신 예식과 30년 근속 교사 안수성(스페란자·초등부) 씨를 비롯한 근속 교리 교사 110명에 대한 시상식도 마련됐다.
박주현 기자 ogoya@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