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교구는 5월 25일 충청북도 청주 미호강 파크골프장에서 ‘제2회 천주교 청주교구장배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했다.
교구 평신도사도직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대회는 장년층과 노년층 신자들이 친교를 다지고, 교구와 본당 공동체를 활성화고자 기획됐다. 선발전을 거쳐 올라온 16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 대회에서는 구룡본당의 ‘구룡패밀리’가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개인전 남자부 1위는 이규훈(루카·청주교구 충주 봉방동본당) 씨가, 여자부 1위는 백경수(아가타·청주교구 구룡본당) 씨가 각각 차지했다. 또한 이태형(요한 사도·청주교구 충주 중앙탑본당) 씨가 홀인원상을, 1935년생인 지동규(안드레아) 씨가 최고령자상을 수상했다.
교구장 김종강(시몬) 주교는 개회사에서 “싱그러운 계절이자, 성모성월인 이 좋은 시기에 교우들이 함께 어울려 기쁨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게 돼 뜻깊다”며 “야외에서도 주님을 찬미하고, 성모님과 함께하는 즐거운 날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