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교구 성령쇄신봉사회는 5월 30일 구곡성당에서 ‘너희는 위로부터 태어나야 한다’(요한 3,7)를 주제로 2026 성령쇄신 교구대회와 성령 대피정을 개최했다.
강의와 파견미사 순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정남진 신부(안드레아·원주교구 은총의 성모마리아 기도학교 주임)가 ‘자비와 은총의 공동체’, 홍성남 신부(마태오·서울대교구 가톨릭영성심리상담소 소장)가 ‘슬기로운 신앙생활’을 주제로 각각 강의했다. 파견미사는 원주교구장 조규만(바실리오) 주교가 주례하고 봉사회 안경진(스테파노) 지도신부를 비롯한 사제단이 공동집전했다.
조미경(루치아) 성령쇄신봉사회 회장은 “공동체 안에서 일치와 기쁨을 찾고 빛과 희망으로 나아가는 신앙 여정이 되기를 바라며 올해 성령쇄신 교구 대회를 준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