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과 분열의 시대 속에서 평화의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주교회의 사회홍보위원회와 서울대교구 매스컴위원회는 6월 24일 오후 4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다시 전쟁의 시대, 평화의 길을 모색하다’를 주제로 제26회 가톨릭포럼을 개최한다.
이날 강우일 주교(베드로·전 주교회의 의장)는 ‘국가의 범죄, 전쟁’을 주제로 발제한다. 이어 안병진 교수(경희대학교 미래문명원)는 ‘어두운 시대, 미국 리더십의 붕괴와 약한 빛의 힘’을, 인남식 교수(국립외교원 전략지역연구부장)는 ‘현대 중동 분쟁에 담긴 종교적 서사의 의미’를 발표한다. 임을출 교수(베드로·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는 ‘민족을 지운 핵 강국, 북한의 적대적 두 국가 선언과 한반도 평화’를 주제로 한반도 평화 문제를 짚는다.
포럼의 사회는 이승현 KBS 아나운서가 맡는다. 포럼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