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교구 성토마스본당(주임 김재호 마티아 신부)이 대구청소년창의센터 ‘꿈&꿈’(이하 꿈&꿈)에 청소년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평소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히 후원해온 성토마스본당은 이번에 지역 청소년들을 지원하는 목적으로 본당이 운영하는 ‘토마스카페’의 수익금 일부를 내놓았다.
꿈&꿈은 대구광역시가 설립하고 (재)대구가톨릭청소년회가 수탁 운영하는 청소년특화시설로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연계해 청소년들의 다양한 취·창업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아울러 꿈&꿈은 기부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6월 12일 토마스카페에 ‘청소년들의 꿈과 성장을 위해 함께하는 카페’라는 문구가 담긴 감사 현판을 전달했다.
꿈&꿈 센터장 김태완(안드레아) 신부는 “성토마스본당과 토마스카페의 소중한 나눔 덕분에 더 많은 청소년들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들의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