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경찰사목위원회(이하 경사위)는 6월 6일부터 1박2일간 전주교구 치명자산성지 평화의 전당에서 ‘2026년 전국 경찰교우 가족캠프’를 개최했다. 캠프에는 서울·광주·마산·부산·제주 등 8개 교구 소속 경찰교우와 가족 127명이 참석했다.
캠프에서는 순교자들의 사랑을 묵상하며 자신과 타인을 위한 기도문을 작성과 공감 키워드를 활용한 성경 구절 투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경사위원장 장세훈(임마누엘) 신부는 강론에서 “타인을 위해 자신을 내어주는 사랑의 삶을 두려워하지 말고 살아가야 한다”며 “비록 그 희생이 알아주지 않거나 보상받지 못할 때가 있더라도 사랑과 헌신으로 세상을 더 아름답게 변화시키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