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교구 재단법인 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은 7월 18일부터 19일까지 1박2일간 국립횡성숲체원에서 청소년·청년 숲 체험 및 문화교류 프로그램 ‘2차 맑은발자국’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재단이 7월 17일 개최한 제1회 ‘International Youth Day(IYD)’ 참여차 방한한 오스트리아 빈 대학교 한국학과 재학생, 재단 소속 청년 글로벌 활동기획단 ‘위더스(with US)’, 청소년 봉사단 ‘이즈밍(YISMing)’ 등 50명이 참가해 보드게임 ‘숲의 천이’를 통해 숲의 형성·변화 과정을 익히고 자연과 함께 어우러지며 교류 활동을 했다.
재단은 2025년 6월 국립횡성숲체원과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청소년·청년의 생태 감수성과 환경 의식을 높이고 다양한 문화적 배경의 참가자가 소통·성장할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박주현 기자 ogoya@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