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코리아가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해 바보의나눔에 장학기금 5200만 원을 기부했다. 바보의나눔 제공
글로벌 청과기업 (유)돌코리아가 자립준비청년과 저소득가정 대학생의 안정적인 자립과 학업 지원을 위해 재단법인 바보의나눔에 장학기금 5200만 원을 기부했다.
바보의나눔은 15일 서울 명동 사무국에서 기금 전달식을 열었다. 돌코리아는 바보의나눔을 통해 보육시설 퇴소를 앞둔 자립준비청년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가정 대학생을 위한 ‘Sunshine For All 장학기금’을 지원하고 있다.
‘Sunshine For All 장학기금’은 모든 곳을 공평하게 비추는 햇살처럼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청년들에게 교육의 기회가 고르게 주어지기를 바라는 뜻이 담겼다. 올해는 자립준비청년 15명과 저소득가정 대학생 4명 등 19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한다.
류미선 이사는 “장학기금이 청년들의 삶에 실질적이고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인권 신부는 “12년 동안 한결같이 나눔을 실천하며 청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해준 돌코리아 측에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꼭 필요한 청년들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계속 함께하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