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가톨릭가정·성폭력통합상담소(이하 상담소)는 7월 21일 대전가톨릭사회복지회 1층 경당에서 국립한밭대학교 학생상담센터와 학생들의 마음 건강 증진과 안전한 대학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가정폭력, 성폭력, 교제폭력, 스토킹 등 다양한 폭력 피해와 위기 상황에 놓인 청년들을 돕고, 지역사회와 대학이 협력해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계기로 지역 청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국립한밭대 학생상담센터 권기석 센터장은 “가정폭력과 성폭력 등 위기 상황에 놓인 청년들을 위해 상담소와 함께 협력하게 돼 뜻깊다”며 “위기 학생의 조기 발견부터 전문 상담과 치유, 연계 지원까지 단절 없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호재 기자 ho@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