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6일
교구/주교회의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가톨릭인터넷 굿뉴스, 기도 앱 ‘가톨릭기도’ 출시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가톨릭인터넷 굿뉴스가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기도하고 묵상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앱) ‘가톨릭기도’를 출시했다. 앱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아이폰·아이패드에서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가톨릭기도 앱에서는 묵주가 없어도 화면을 보며 묵주기도와 9일기도를 바칠 수 있다. 자동 재생 기능을 지원하고, 이용자가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묵주 화면도 제공한다.

「가톨릭 기도서」와 「가정기도 길잡이」, 성무일도, 「바데메쿰」(VADEMECUM) 등 교회의 공식 기도문도 앱에서 확인하고 바로 기도할 수 있다. 감사·찬미·청원·희망·회개·사랑·자녀·부모·이웃 등 18개 주제로 나눈 3000여 개의 화살기도도 제공한다.

굿뉴스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자주 바치는 기도문을 첫 화면의 ‘빠른 기도’에 추가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성무일도를 ‘빠른 기도’로 설정해 누르면 시간에 맞춰서 해야 할 기도가 나온다. 아침에는 아침기도가, 저녁에는 저녁기도가 표시돼 편리하게 성무일도를 바칠 수 있다.

로그인한 뒤 소속 본당을 등록하면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YD)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묵주기도 10억 단 바치기 운동’에도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앱을 통해 바친 묵주기도를 등록할 수 있어 개인뿐 아니라 본당 공동체 차원의 기도 참여에도 도움이 된다.

그날의 복음 묵상과 매일미사 전례문을 확인할 수 있고, 미사 중 필요한 가톨릭성가도 손쉽게 검색할 수 있다. 가톨릭성경과 성가, 악보 이미지는 스마트폰에 내려받을 수 있어 인터넷 연결이 어렵거나 비행기 모드인 상황에서도 성경을 읽고 묵상할 수 있다.

축일과 복음, 삼종기도 알림 서비스와 주변 성당·성지를 알려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앱에는 십자가의 길과 성체조배, 하느님의 자비 기도, 연도, 렉시오 디비나, 고해성사 준비를 비롯해 전국 본당·성지 정보, 「가톨릭교회 교리서」와 가톨릭대사전 등도 수록돼 있다. 기도 달력과 통계 기능을 통해 자신이 바친 기도를 기록하고, 굿뉴스 계정으로 여러 기기에서 정보를 연동할 수도 있다.

굿뉴스는 8월 3일 앱 출시 소식을 알리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스마트폰과 함께 기도하고 묵상할 수 있도록 앱을 마련했다”며 “가톨릭기도 앱과 함께하는 기도생활 속에서 하느님을 만나고 신앙생활에 도움을 얻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다운로드

iOS (아이폰 · 아이패드)
https://apps.apple.com/kr/app/id437213095 

Android (안드로이드)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kr.or.catholic.rosario

이승환 기자 lsh@catimes.kr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26-08-05

관련뉴스

말씀사탕2026. 8. 6

마태 5장 5절
행복하여라, 온유한 사람들! 그들은 땅을 차지할 것이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