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4일
교구/주교회의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순교자 발자취 따라 걷고, 이웃사랑도 실천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서울대교구 순교자현양위원회(이하 순교자현양위)는 순교자들의 발자취를 따라 걷는 여정 안에서 이웃사랑을 구체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9월애(愛) 동행’을 8월 15일부터 9월 20일까지 연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9월애 동행’은 교황청 승인 국제 순례지인 ‘천주교 서울 순례길’을 걸으며 신앙생활에 도움을 받을 뿐만 아니라 형편이 어려운 이웃을 물질적으로 돕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가회동성당, 광희문순교자현양관 등 천주교 서울 순례길에 포함된 성지·순례지 11곳 또는 순교자현양위 홈페이지(www.martyrs.or.kr)에서 ‘순례자여권세트’를 구입할 수 있다. 이후 여권세트에 표기된 성지·순례지 24곳을 모두 방문해 스탬프를 찍으면 순교자현양위원장 구요비(욥) 주교 명의 축복장을 받을 수 있다.

순교자현양위는 9월 1일 오전 10시 절두산 순교성지에서 순교자 성월을 여는 미사를, 9월 20일 오후 3시 서소문 밖 네거리 순교성지에서 순교자 성월을 닫는 미사를 봉헌한다. 닫는 미사에 참여해 스탬프를 모두 찍은 여권세트를 제출하거나, 미사 참여가 어려운 경우 순교자현양위 사무국으로 10월 12일까지 우편 제출하면 축복장을 받는다.

순례자여권세트 구입비(한 세트 1만 원 이상)는 전액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기금으로 사용된다. 2019년부터 2025년까지 7년간 여권세트 2만2600개 구입비 총 2억442만1408원이 사회복지와 해외선교 사업 등에 기부됐다.

※문의 02-2269-0413 서울대교구 순교자현양위원회

박지순 기자 beatles@catimes.kr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26-08-14

관련뉴스

말씀사탕2026. 8. 14

시편 116장 17절
주님께 감사의 제물을 바치며 주님의 이름을 받들어 부르리라.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