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4일
교구/주교회의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정순택 대주교, '광복 100년 국민동행' 공동대표로 참여

대한민국의 새로운 100년을 여는 희망의 출발점이 되기를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가 14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광복 100년 국민동행창립대회에 참석해 공동대표들과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는 광복 81주년을 하루 앞둔 14일 오후 2,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광복 100년 국민동행(준비위원장 이부영 자유언론실천재단 명예이사장)’ 창립대회에 참석했다.

 

정순택 대주교는 이날 이영훈 목사, 영담 스님, 신낙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황석영 작가 등과 함께 공동대표 참여가 확정됐다. 정 대주교는 공동대표 인사말을 통해 사회를 위해 함께 봉사하라는 부르심으로 받아들이며, 함께 배우고 동행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책임을 이야기하는 데 머무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고 신뢰를 회복하며 함께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길을 배우고 실천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가톨릭교회의 '시노드(Synod)' 여정처럼 함께 걷는다는 것이 모두가 같은 생각을 해야 한다는 뜻은 아니라며, ”서로 다름을 인정하면서도 더 큰 공동선을 위해 함께 길을 찾아가는 것 그리고 더 많이 말하기보다 더 깊이 듣고 갈등을 대화로 풀어 가며 경쟁보다 협력과 공존을 선택하는 사회야말로 우리가 다음 세대와 함께 만들어 가야 할 대한민국의 모습이라고 말했다.

 

 

광복 100년 국민동행창립대회에 참석한 정순택 대주교가 공동대표 인사말을 발표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정 대주교는 이 동행이 과거를 기념하는데 그치지 않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100년을 여는 희망의 출발점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했다.

 

한편, 이념과 진영을 넘어 대한민국의 다음 20년을 함께 준비하자는 국민운동 '광복 100년 국민동행'은 합리적 보수와 개혁적 중도, 성찰적 진보가 함께 대한민국과 인류의 미래를 논의하는 열린 공론의 장으로, 앞으로 전국 단위의 공론마당과 청년 세대와의 만남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천주교 서울대교구 홍보위원회 김유진

 
 



서울대교구홍보위원회 2026-08-14

관련뉴스

댓글0


말씀사탕2026. 8. 14

신명 13장 4절
너희는 그 예언자나 환몽가의 말을 들어서는 안 된다. 그것은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가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주 너희 하느님을 사랑하는지 알아보시려고 너희를 시험하시는 것이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