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톨릭대학교는 8월 14일 교내 미카엘관에서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KIEL연구원,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한국태양광산업협회와 함께 ‘경기도 신재생에너지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서 각 기관은 경기도 내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지속 가능한 거버넌스를 확립하고, 탄소중립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가톨릭대는 협약을 통해 앞으로 학술·연구 협력과 전문인력 양성, GAIA 협의체 운영을 총괄하며 대학의 교육 인프라를 산업계와 공유할 예정이다.
가톨릭대 총장 최준규(미카엘) 신부는 “가톨릭대학교의 교육·연구 역량 등을 적극 활용해 현장형 인재를 양성하고 실질적인 산학협력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형준 기자 june@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