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중앙의료원 전경. 가톨릭중앙의료원 제공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이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와 통영시 지역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8월 28일 성금 1000만 원을 마산교구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갑작스러운 수해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톨릭중앙의료원의 사회공헌활동 조직인 '가톨릭메디컬엔젤스'는 향후 피해 복구 상황을 살피며 필요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민창기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갑작스러운 수해로 큰 어려움을 겪고 계신 거제와 통영 지역 주민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성금이 피해 주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을 되찾고 피해 지역이 복구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