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은 의과대학인 루가관을 증축하고 9월 1일 7층 대강당에서 의료원장 신홍식(루카) 신부 주례로 축복식을 거행했다.
이번 증축은 교육환경 개선으로 의과대학 학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효율적인 학습공간을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또 2층 로비를 비롯해 강의실과 컴퓨터 기반 시험 전용공간 등이 새롭게 조성됐다. 축복식은 공사개요 및 시설소개와 축사, 축복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김지언 의과대학장은 “그동안 공사로 인한 불편을 함께 견뎌 준 교직원과 학생, 그리고 성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건물은 벽과 기둥으로 지어지지만 대학은 사람으로 지어지는 만큼, 새로운 공간에서 학생들이 역량 있는 의료인으로 성장하고 의과대학의 사명을 실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세민 기자 semin@catimes.kr